2018년 12월호 구매하기
중동의 키를 쥔 사우디의 딜레마
중동의 키를 쥔 사우디의 딜레마
  • 질베르 아슈카르 | 런던대학교 교수
  • 승인 2018.03.29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에서 정권 안정을 위협하는 민주화 운동의 개화를 막고 주적, 이란의 영향력을 억제하기를 원한다.사우디의 신임 집권 세력은 이를 위해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실패로 끝나고 있다.사우디는 시리아 내전에서 알아사드 정부군을 제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예멘 내전에 끼어들고, 카타르의 굴복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동 지역의 핵심적 관건은 이슬람교가 아니라 석유다.(제국주의 시대) 영국이 걸프(페르시아만-역주) 지역에 매장된 엄청난 원유 매장량을 노리고, 아랍 국가들을 인위적으로 분리해 서로 반목하게끔 했다.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들의 또 다른 특징은 노동자의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점이다.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등 이 지역 대부분의 국가에서 외국인들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한다.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인구의 9...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