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호 구매하기
제레미 코빈의 주문에 부활한 영 노동당
제레미 코빈의 주문에 부활한 영 노동당
  • 알랑 포플라르 & 폴 바니에 | 언론인
  • 승인 2018.04.30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준비 No.18> 분열이 보수당의 문제로 인식되는 국가? 좌파가 대중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는 국가? 새로운 정복에의 희망이 진보주의자들을 흥분시키는 국가? 그런 국가가 실제로 존재한다.바로 영국이다.2015년 제레미 코빈이 노동당 대표직에 오른 뒤 전통적인 사회민주계열 정당인 노동당 내부에서부터 좌파 구도의 재정비가 이뤄지면서, 영국이 그런 국가가 됐다.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죽는지 알고 싶다면 그렌펠 타워로 오세요.” 2017년 9월 노동당 전당대회의 폐회사에서 제레미 코빈 노동당 당수는 나이지리아 출신의 시인이자 소설가인 벤 오크리의 작품 속 이 문구를 인용했다.공공임대주택이었던 그렌펠 타워는 2017년 6월 14일 화재가 발생해 주민 79명이 목숨을 잃었다.런던의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켄싱턴 북부에서 그렌펠 타워 주변은 유일한 서민거주 구역이었다.그렌펠 타워의 주민들은 극도로 불평등한 정...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