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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평단신
한국서평단신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18.04.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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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전쟁과 평화>(이삼성, 한길사)

북한 핵 개발의 역사와 핵위기의 역사를 치밀하게 추적해,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협정과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실현에 대해 논한 책이다.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정윤수 외, 철수와영희)
‘인권연대’가 2017년 진행한 <인권교육 직무 연수>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성별·연령·학벌·직업·신념·재산·문화·국적 등의 차이를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하거나,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근본없는 페미니즘>(김익명 외, 이프북스)
한국 사회에 처음 등장한, 새로운 페미니스트 세대의 시작과 흐름을 기록한 책이다.

<이임하의 여성사 특강>(이임하, 철수와영희)
고대부터 현대까지 혐오, 문명, 정치, 결혼, 전쟁, 호명, 규범, 운동, 노동 등 9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사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은 여성들의 역사를 청소년 눈높이 맞춰 알기 쉽게 담고 있다. 평등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바이오센트리즘>(로버트 란자 외, 박세연 옮김, 예문아카이브)
의학계에서 줄기세포 최고 권위자로 평가되는 로버트 란자 박사는 “생명과 의식이 우주의 실체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는 새로운 관점, 즉 ‘생물중심주의’를 제시하면서 기존 현대 물리학의 한계를 비판한다.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전3권>(황광수 외, 아르테)
‘클래식 클라우드’는 우리 시대 대표작가 100인이 ‘내 인생의 거장’을 찾아 떠나는 시리즈물이다. 시리즈를 여는 첫 거장은 윌리엄 셰익스피어다. 대산문학상 수상자 황광수가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스트랫퍼드를 포함한 총 스물한 곳에 방문하며 그의 희곡 세계를 안내한다. 이 시리즈 다음은 니체, 그리고 클림트다.

<라틴아메리카는 처음인가요?>(박정훈, 김선아, 사계절)
라틴아메리카를 처음 알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쓰인 입문서. 여러 대륙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가 섞인 라틴아메리카만의 ‘혼종성’을 다채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쿠르드연대기>(제라르 샬리앙 외, 은정 펠스너 옮김, 한울)
국제관계 전문가인 저자가 쿠르드 최전방의 병사부터 지도자까지 직접 접촉하며 축적한 생생한 경험을 통해 쿠르드족이 거친 수많은 분쟁과 그들의 독립을 놓고 맞물린 각국의 이해관계를 밝힌다.

<카사블랑카에서의 일 년>(타히르 샤, 알이따르 옮김, 훗)
삶에 지친 주인공은 모로코 이주를 결심한다. 그는 한때 국제적인 도시였던 카사블랑카에서 오래된 대저택인 칼리프의 집을 사서 지내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진(Jinn)’들이 우글거리는데….

<일만 하지 않습니다>(알렉스 수정 김 방, 박여진 옮김, 한국경제신문)
휴식이 있는 삶을 과학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휴식은 일의 동반자라는 것, 일과 휴식은 상호보완적이며 서로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긴밀한 관계임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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