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장갑> 스위스 추크주에 있는 원유 시추업체 트랜스오션 본사의 호화로운 로비에서는 어이없게도 ‘딥워터 호라이즌’의 폭발 사고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사고 발발 3주가 지난 5월 14일, 사고 전 6억5천만 달러로 평가되던 시추 플랫폼의 소유주 트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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