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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들이 권력을 거머쥔 남미
기업가들이 권력을 거머쥔 남미
  • 미겔 세르나 | 몬테비데오대 교수
  • 승인 2018.05.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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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에서는 기업가들이 행정부 고위직을 휩쓸고 있다.페루, 칠레,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의 대통령은 모두 기업인 출신이다.한 조사에 따르면 입법부에도 과도하게 많은 수의 경제 엘리트들이 포진해있다고 한다.

2016년 페루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 대기업 회장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는 부패 스캔들로 사임했고, 2018년 3월 같은 기업가 출신인 마르틴 알베르토 비스카라가 새 대통령으로 당선됐다.4년 전 파나마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었다.기업 회장인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대통령의 뒤를 이어 기업가 후안 카를로스 발레라가 대통령에 취임했다.코카콜라 멕시코 지사 회장인 비센테 폭스는 2000~2006년 멕시코 대통령을 지냈고, 칠레의 사업가 세바스티안 피녜라는 2010년~2014년까지 당선과 재선을 거쳐 대통령을 지냈다.아르헨티나에서는? 사업가 마우리시오 마크리가 2015년 대통령에 취임했다.파라과이에서는? 역시 사업가인 오라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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