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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의 격차는 한층 심화될듯
빈부의 격차는 한층 심화될듯
  • 김성민 | OTC파생상품 및 크레디트 애널리스트
  • 승인 2008.10.29 17: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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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무너진 야만의 세계 그 이후
▲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계약론을 설파한 최초의 근대 철학자 토머스 홉스와 그의 저서<리바이어던>. 홉스는 지금의 국제금융 상황을 예언이라도 하듯, 신뢰없는 만인의 투쟁을 설파했다. 토마스 홉스(T. Hobbes)가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남긴 저 유명한 말은 350여 년 전의 유물이 아니다.홉스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의 상태를 '자연 상태(state of nature)'라고 규정하였다.그의 주장이 옳은지 그른지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판단하기 어렵다.하지만 '신뢰가 없어진 상태'가 곧 '전쟁'임을 간파한 그의 혜안은 현재에도 빛을 발한다.
금융 산업은 '신뢰'를 전제로 하여 존재한다.다시 말해 신뢰가 충분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금융업이 발달할 수 없다.그리고 존재하던 신뢰가 사라진다면 금융 산업은 큰 혼란을 겪게 된다.
많은 거대 금융회사가 정부의 구제금융으로 연명하게 된 지금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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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이 2009-12-08 10:00:09
이세상은 흑백의 논리가 분명히 있읍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그래도 어느 정도껏 해야되지 삶까지 포기하게끔 만든 장본인이 너무나 태연하게 인간으로서 일말의 책임은 고사하고 너무뻔뻔스럽다 못해 가증스럽습니다 이한몸 다하도록 하늘에 맹세코 두손들어 놓이들어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