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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각화, 사우디의 긴급과제
경제 다각화, 사우디의 긴급과제
  • 플로랑스 보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8.06.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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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날 알도와얀의 작품에서 발췌한 이미지. 2005년의 작품집인 <선택>, <나는>에서 각각 발췌되었다.www.manaldowayan.com 금리경제에서 생산경제로 전환하는 것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선포한 경제개발 계획 ‘비전 2030’의 목표다.석유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사우디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2014년 말 배럴당 100달러였던 유가가 2015년 초 45달러로 추락했다.그 결과 경제성장률이 2014년에 7%였던 것이 2016년에는 1.4%에 그치고 2017년에는 본격적인 경제 침체기로 들어섰다.

2015년부터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보조금을 폐지하고 공공요금을 여러 차례 인상하고 2018년 1월부터 부가가치세를 도입했다(5%). 하지만 동시에 왕은 백성을 보살피고 백성은 왕에게 충성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사우디 왕가는 시민기금을 창설하고 사우디인 1천 1백만 명에게 매월 수당(80~240달러)을 지급하고 있다.사우디의 1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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