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호 구매하기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의 영화들
터키 보스포루스 해협의 영화들
  • 티무르 무이딘 | 현대터키문학 강사
  • 승인 2018.06.28 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주의와 현대적 이슬람의 특징이 섞인 터키 드라마는 최근 중동 지역부터 남미의 아르헨티나에 이르기까지 큰 성공을 거뒀고, 이에 터키도 문화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 됐다.터키의 대중영화는 지배 이데올로기를 되살리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가운데 새로운 미학적 기법들도 나타나고 있다.

터키의 문화산업을 변화시킬 대형 프로젝트 하나가 마침내 첫걸음을 뗐다.이스탄불의 외곽 지역에 초대형 촬영 세트장을 건설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터키 드라마(터키어로 ‘디지’라고 불리는) 및 영화의 촬영, 제작, 각종 관련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지난 2017년 봄 이후 이스탄불 내 영화관 등에서 대량 배포되고 있는 화려한 브로슈어 내용에 따르면, ‘미드우드’(Midwood, 미국의 할리우드와 인도의 발리우드 사이에 있다는 뜻)라고 이름 붙여진 이 세트장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