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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이스라엘 친구에게 고하다
철학자, 이스라엘 친구에게 고하다
  • 알랭 그레슈
  • 승인 2010.07.12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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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답답하게 우회적으로 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보스니아, 체첸 혹은 티베트에 대해 언급할 때 사용하는 표현을 이스라엘 군사작전에도 사용할 수 있을까? 전쟁범죄는 어쨌든 전쟁범죄라고 솔직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 오늘날 난민캠프가 과거 강제수용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말해야 할까?

레지 드브레가 최근 출간한 저서 <이스라엘 친구에게>(1)에서 용기 있게 다룬 문제들이다.저자가 역사학자 엘리 바르나비에게 편지를 보내 짧게 답장을 받는 형식의 책이다.시대가 변한 것일까, 이 책은 반유대주의적(2)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소송당하지 않았다.가자지구의 전쟁, 이스라엘의 구호 선박 공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레지 드브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을 바라보는 서구의 닫힌 시각에 도전한다.팔레스타인인을 가두는 벽을 가리켜 서구인이 ‘안전의 울타리’라고 생각하는 시각, 방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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