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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클럽, 부르주아의 새로운 코드
피트니스 클럽, 부르주아의 새로운 코드
  • 로라 랭 | 언론인
  • 승인 2018.07.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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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 오래전부터 정치세력들은 신체 운동과 결부된 가치들, 즉 운동에서 경쟁이 중요한가 연대가 중요한가, 또는 결과를 중시할 것인가 노력을 높이 살 것인가, 혹은 개인주의의 지배인가 단체정신의 함양인가 등의 주제로 설전을 벌여왔다.그러나 고급 스포츠클럽들의 급성장세를 보면 부르주아들 사이에서 몸에 대한 열풍이 되살아나는 듯하다.앞으로는 기량과 건강함이 사회적 지위를 규정하는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패션 및 문화 전문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가 올해 “파리에서 가장 섹시한 스포츠클럽”(1)으로 선정한 ‘블랑슈(Blanche)’는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신과 몸의 균형”을 약속한다.블랑슈는 파리 9구의 역사적 기념물로 평가받는 독특한 저택에 자리하고 있으며, 럭셔리 피트니스클럽의 선두주자 벵자캥(Benzaquen) 일가가 가장 최근에 개장한 클럽이다.화려한 아르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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