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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노회찬이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가 노회찬이 되겠습니다
  • 목수정 | 재불작가
  • 승인 2018.07.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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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1번 버스라고 있습니다…’ - 노회찬 노회찬이 떠난 다음 날, 택시 안 라디오에서 이런 멘트가 흘러나왔다.

“진보정치를 서민의 언어로 풀어주셨던 분, 늘 서민과 약자의 편에 써서 싸워주시던 분이시죠. 노회찬 전 의원을 추모하며 조용필의 ‘친구여’ 듣겠습니다.”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 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디 갔나. 그리운 친구여….
2004년 최초로 원내에 진출한 진보 정당 ‘민주노동당’은 노회찬이 먼저 간 이재영, 오재영, 그리고 또 많은 동지들과 청춘을 송두리째 갈아 넣어 만든 대한민국 진보정치사의 가장 빛나는 시절이었다.10명의 의원을 가지고 번듯한 지붕과 사람과 틀과 토양을 넉넉히 당에 만들어 놓고 그는 의회에 입성했다.난 그 단단하고 기름진 진보의 땅에 첫발을 딛고 거기서 동지라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거기서 우린 날마다 아름다운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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