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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불법체류 노동자 파업 그후 10년
프랑스 불법체류 노동자 파업 그후 10년
  • 뤼시 투레트 | 기자
  • 승인 2018.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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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증부터 조합원증까지
▲ <이민자> 파업 이후의 시간은 대체로 험난하다.따라서 뭉쳤던 이들도 자연스럽게 흩어지기 마련이다.2008년, 용기를 내 한데 모여 합법화를 주장했던 프랑스의 불법체류 노동자들도 이 과정을 피하지는 못했다.그날 이후로 너무 다양해진 그들의 진로는 집단의 투쟁과 개인의 생활이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


지난 2012년 건설업체 ‘에파주’에 정규직으로 취직한 아마두 마이가(1)는 사내 노동총연맹(CGT) 노동조합에 가입했다.그에게 CGT는 이미 익숙한 곳이었다.말리 출신인 그는 불법체류 신분을 벗어나 체류증을 얻기 위해 CGT의 깃발을 들고 14개월 동안 파업을 벌였던 적이 있다.이제 33세가 된 그가 파업에 참여한 날들은 현재 은퇴를 앞둔 노동자들의 파업참여일보다 더 많을 정도다.새롭게 알게 된 이곳의 노동조합원들에게는 이런 그의 경력이 놀라울 따름이다.“회사 동료에게 베르나르 티보 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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