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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식민주의 선봉에 나선 유고연방의 자취
반(反)식민주의 선봉에 나선 유고연방의 자취
  • 장아르노 데랑스 | <르 쿠리에 데 발칸> 기자
  • 승인 2018.08.31 09: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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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맹운동 지도자들의 만남, 이집트의 대통령 가말 압델 나세르, 유고슬라비아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 대통령, 인도의 초대 수상 자와할랄 네루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는 이 나라가 과거 국제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망각하게 했다.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각국의 민족 해방 투쟁, 특히 아프리카 독립을 지지한 국가로서 각인됐다.같은 시기, 소련 연방이 미국과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에 신중한 태도를 견지한 것과는 대조적이었다.


지나간 시절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진들이 있다.새로운 세계질서의 토대를 세우려 했던 비동맹운동 지도자들의 사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요시프 브로즈 티토(1892~1980) 대통령이 하얀 유니폼을 입고서 아드리아해 북쪽에 있는 브리오니 섬에서 아프리카 및 아시아의 독립국가, 또는 독립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가의 수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은 지난 시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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