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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학교 민영화의 참상
스웨덴 학교 민영화의 참상
  • 비올렛 고아랑 | 프리랜서 기자
  • 승인 2018.08.31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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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름의 학교 뜰 안에서> 9월 9일 스웨덴에서 열리는 총선 선거운동에서 예상했던 대로 외국인 혐오 정책을 내세운 우파가 승승장구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공서비스의 미래는 뒷전으로 밀려났는데, 이에 대한 논의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4년 전부터 소수정부(제1당의 의석수가 과반의석에 미치지 못하는 의회-역주)를 이끄는 사회민주당은 의료·교육 분야에 투자한 민간기업의 이익 상한선을 정하는 정책 도입에도 실패해, 교육서비스의 품질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둘을 하나로 합친 학교”라고 엘사 헤우위에르는 정리했다.드로트닝-블란카 고등학교에서 불어 교사로 일하는 헤우위에르는 자신을 시간제로 고용한 주식상장 교육기업인 ‘아카데메디아’에서 시간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스톡홀름 남부에 자리한 이 고등학교는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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