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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집단 폐쇄회로 아닌 인류애'노블레스 오블리주'
특정집단 폐쇄회로 아닌 인류애'노블레스 오블리주'
  • 조은섭 | 문화평론가
  • 승인 2008.10.29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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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스노비즘의 창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 심부름을 도맡은 에르메스의 조각상.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다닌 에르메스는 '명품'의 대명사이자 현대 소비사회의 스노비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불가능한 꿈을 갖자." -체 게바라-

라르드 포(피부예술)', 카페, 아베크(함께)족, 미장 센(연출), 바게트, 크롸상, 레스토랑, 시네마, 모드, 카페오레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프랑스 단어들이다.레슬링 경기 TV시청 때마다 듣게 되는 '빠떼루1)도 실은 프랑스어지만, 의외로 그 사실을 아는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아직도 프랑스 카르티에(Cartier)시계를 '칼채', 즉 일본 식으로 부르듯, 일각에선 안타깝게도 본토 발음이 아닌 일본 식 발음을 차용해 쓰고 있기 때문이다.천만 다행인 것은 발음은 왜곡됐지만 그 의미가 훼손되지는 않았다.
 이에 반해 '자르뎅'이나 '가든'(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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