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호 구매하기
같은 경제 지표, 전혀 다른 평가는 왜?
같은 경제 지표, 전혀 다른 평가는 왜?
  • 최배근 | 건국대 교수
  • 승인 2018.09.28 1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 프레임 전쟁의 진실
▲ 2015년과 2016년 4분기, 2017년과 2018년 2분기 소득 10분위별 가계수지 경제 양극화 및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정치세력의 정책과 견해의 차이가 점점 심화되는 정치 양극화도 일상화되고 있다.경제 양극화에 따라 중간 소득층이 감소하고, 이들 중 대부분이 저소득층으로 내몰리는 가운데, 정치도 각 지지층의 이해관계에 따라 양극화되고 있는 것이다.

공정과 정의의 확립을 국정운영의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문재인 정부에서 적폐청산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그에 따라, 불공정과 불의를 통해 기득권을 유지하고 확대 재생산시켰던 적폐세력들의 반격도 예상된 것이다.북미관계의 변화로 단골 메뉴였던 북한 이슈를 활용할 수 없었던 수구보수진영에게 경제 이슈는 반격의 모멘텀을 제공했다.그들은 ‘저소득층의 빈민화 및 중산층의 저소득층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비슷한 경제지표, 전혀 다른 평가
본격적인 반격의 불은 5월 29...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