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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들은 모두 파시스트인가?
브라질 사람들은 모두 파시스트인가?
  •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8.10.3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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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까지만 해도, 브라질은 왼쪽으로 기울고 있었다.모든 지표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노동당, PT)가 2018년 10월 대선에서 쉽게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가리켰다.변동성이 큰 가운데 미래상황을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룰라 전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로 경쟁후보들을 크게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룰라 전 대통령은, (우파 지도자들에게는 너그러웠던) 사법부가 완강한 태도를 보였던 미심쩍은 재판에서 부패혐의로 형을 선고받고 2018년 9월 11일까지 후보직을 사퇴해야 했다.(1) 이후 극우파의 한 하원의원은 공산주의 국가를 정화하고 질서를 회복할 것을 제안했고, 지구상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브라질의 강경한 인물로 부상했다.이제 브라질 사람들은 몇 주 안에 파시스트가 될 것인가?
2018년 대선운동 전까지만 해도 자이르 보우소나루(사회자유당, PSL)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만약 차별적이고, 동성애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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