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호 구매하기
늙고 병든 마그레브의 취약한 권력자들
늙고 병든 마그레브의 취약한 권력자들
  • 아크람 벨카이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18.11.29 14: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세 나라는 모두 고령자인 국가 원수의 건강을 우려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실제 권력을 행사하는 세력이 누구인지 갖가지 소문과 추측이 나오고 있다.병석에 있는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알제리), 몸도 불편하면서 나라를 자주 비우는 모하메드 6세(모로코), 그리고 이들 중에서도 최고령인 92세의 베지 카이드 에셉시(튀니지), 이 ‘늙은 연장자들’의 집권 아래 쿠데타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첫 번째는 병들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두 번째는 몸이 편치 않은데다가 나라를 자주 비우는 노인, 그리고 세 번째는 나랏일에 하루 몇 시간밖에 할애할 수 없을 만큼 늙어버린 노인. 이것이 중앙 마그레브의 세 나라,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의 각 권력자를 묘사하는 매우 간결한 표현일 것이다.9천만 명 이상의 마그레브 인구 60%가 30세 미만으로 젊다.15~20%의 높은 실업률을 포함해 온갖 사회적, 경제적 문제 속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하시면 2008년 10월 이후 온라인 기사와 PDF 파일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과거 기사 일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에서 신청 또는 info@ilemonde.com로 성함, 아이디,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정기구독자님이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