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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독약으로 전락한 명약
질소, 독약으로 전락한 명약
  • 클로드 오베르 | 농학기술사
  • 승인 2018.11.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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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작품 <우린 멀리 갈 거야>, 2015 - 로르 프로보스트 ‘녹색혁명’을 대표하는 제품인 살충제와 합성비료는, 20세기의 폭발적인 인구증가가 초래한 식량난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줬다.그러나 살충제와 합성비료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농부들의 건강은 물론 생태계에도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이들 제품의 사용제한법을 배우는 것이 21세기 농업의 필수조건이 됐다.


1909년, 독일 화학자 프리츠 하버는 공기 중의 질소를 수소와 결합시켜 합성암모니아(NH3)를 만들어냈다.그저 한낱 화학반응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합성암모니아는 생산량을 2배, 심지어 3배까지 늘리면서 농업혁명을 일으켰다.수많은 전문가들은 질소비료가 발명돼 20세기에 들어서 15억 명에서 60억 명으로 증가한 전 세계의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언뜻 대단해 보이는 이 발명으로 하버는 1918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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