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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재정, 처방전이 뒤바뀌었다
긴축재정, 처방전이 뒤바뀌었다
  • 로랑 코르도니에
  • 승인 2010.09.0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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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écial] 대위기, 제2막
줄거리는 단 몇 줄로 요약된다.초기에는 얇아진 월급봉투와 빚에 시달리는 가계, 그리고 투자되지 않은 막대한 이익이 있었다.그러다가 2년 전, 1929년 공황 이래 가장 격렬한 금융위기가 닥쳤다.마침내 세계 주요 지도자들은 “시장을 길들이겠다”는 약속을 내걸었다.24개월이 흐른 지금, 상황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얇아진 월급봉투와 빚에 시달리는 가계 (및 정부), 막대한 이익….

‘시장’을 진정시키려면 적자를 줄여야 한다고 판단한 유럽 정부는 긴축재정을 강요했다.이것이 경기회복의 숨통을 조일 우려가 있음을 뻔히 알면서 말이다.그 사이 인간 사회가 발전시킨 최상의 것을 중심으로 인간 사회를 재편성하기 위한 각종 계획들이 쏟아져 나왔다.하지만 정치적 사상은 사회적 힘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유럽 노동자들은 결국 자유주의 실패의 대가를 치러야만 하는 현실에 신물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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