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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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81건)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파도에 가라앉은 상실의 흔적, 무라카미 하루키 원작 영화 <하나레이 베이>(마츠나가 다이시, 2019)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2 16:29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제가 멀리 우주에서도 응원할게요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2 16:2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 행복, 도덕에 대한 질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2-12 09:31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노년이라는 '성'(性), 노년을 구분짓는 ‘선’ 영화<69세>(임선애, 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11 15:04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재단할 수 없는 삶 <괴인>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하고 싶은 것들, 해야 하는 것들, 할 수 없는 것들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3-12-06 15:3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을 때, 시리즈<네버 해브 아이 에버Never Have I Ever>(2020)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06 13:54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베리드>에 이어 <정이>에서도 발견되는 폭력성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30년 만에 마이크 놓은 ‘청룡의 연인’ 김혜수의 영화 발자취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머니의 세계를 그리려는 다정한 겨울의 SF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제된 위엄 <한산: 용의 출현>(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12-05 10:25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사람은 몇 명 죽여 봤나요 - "K-세계관의 붕괴와 맨몸 서바이벌"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12-04 12:21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오빠 - 동무 그리고 고향 생각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3-12-04 11:23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내가 나를 죽이기 전에, <와이 우먼 킬 시즌1 Why Women Kill>(2019)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12-04 11:19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우리 모두는 이방인입니다!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3-11-29 11:3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의 피투성이 연인>의 건우에게는 왜 K드라마 남주의 판타지가 없는 것일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이라는 존재의 평균치(平均値)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 (2023년 11월29일 개봉)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3-11-27 12:0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작은 공간을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 영화 <빅슬립>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