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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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 배우로 라미 말렉이 러셀 크로우와 다른 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09 14:1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던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남긴 여운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첫 장면의 함정, 감독도 빠졌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5 18: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설의 킬러 리암 니슨의 은퇴, 복귀, 그리고 구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9 08:0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제든 신파로 추락할 영화적 외줄 타기 너머에 숨긴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16 23:09

[르몽드 문화톡톡] [해달의 문화톡톡] 〈섹스 앤 더 시티〉에 PC 끼얹기 전체

해달(문화평론가) | 2023-02-07 17:41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0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2-09-30 18:18

[문화-국제] <헤어질 결심>, <공조 2>에서 발견한 스테레오타입의 변화 전체

송영애 | 영화평론가 | 2022-09-30 18:1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확고한 남성성 대신 말랑말랑한 남성성에서 주체가 발견되는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2-09-18 14:3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탑건: 매버릭>과 <탑건>에서 부모의 흔적 찾아보기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2-07-18 09:38

[르몽드 문화톡톡] [이주라의 문화톡톡] 서울의 생존, 지역의 공존 전체

이주라(문화평론가) | 2021-09-13 09:26

[르몽드 문화톡톡] [이주라의 문화톡톡]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클리셰 전체

이주라(문화평론가) | 2020-11-09 09:42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크리티크]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다시 보게 되는 세상들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0-06-19 16:3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플랫폼'의 디테일과 엄숙주의가 만나서 어떤 구원을 형상화할 수 있을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5-23 21:41

[철학/종교/언어] 아무도 예외가 아니다 유료

마리나 마에스트루티 | 2015-06-02 20:33

[예술/역사] 음계 속의 악마 유료

르노 랑베르 | 2013-12-11 19:33

[한반도/동아시아] 몰락의 길로 들어선 일본 내셔널리즘 유료

한승동 | 2013-06-07 18:12

[기획/특집] 일본의 모순, 천황제와 세계보편주의 회원

전성곤 | 2012-09-12 17:44

[유럽] 이민자의 삶은 '창구'에서 시작된다 유료

알렉시스 스피르 | 2012-08-1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