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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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5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웨스 앤더슨이 만든 웨스 앤더슨 같지 않은 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25 21:4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늙은 여성 킬러의 칼 끝에 어떤 페미니즘이 실릴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5-11 23:08

[대중문화] 오손 웰즈의 영화 <맥베스>가 보여주는 한국 정치의 이면 전체

이승희 | 영화평론가 | 2025-05-09 16:11

[여성/복지/교육] 상처를 주는 진실, “진심을 담아 드립니다” 유료

프랑수아 베고도 | 작가 | 2025-05-09 16: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느와르를 피한 정통 오락 액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16 10: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44년 전통과 권위의 영평상, 2024년 평론가들의 선택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11-04 10:4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카데미는 왜 <아바타>가 아닌 <허트 로커>의 손을 들어주었을까?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0-28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리 난간에 걸친 소녀의 다리 사이로 메콩강이 흘렀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21 08:31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책과 영화: 싫음의 가능성과 부정의 희망 <한국이 싫어서>(2024, 장건재)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09-30 09:3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첫 장면의 함정, 감독도 빠졌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5 18: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건드리지 말아야 할 남자를 건드린 자들의 깔끔한 최후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0 08:2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집가는 날> 다시 읽기 ― 바꿔치기 혼인의 희극정신과 풍자·해학의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더 파더>(2021), 폐쇄적 공간에 박제된 입체적 시간과 기억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래디에이터'에서 리들리 스콧의 승부수는 처음과 끝의 밀밭장면이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5 20:3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영화가 천만영화가 돼서 불편하다는 사람들..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1 09:50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어린이라는 관객, 부모라는 세계 <사랑의 하츄핑>(2024)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08-20 09:1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이렇게 끝나면 신이 속상하지 않을까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18 17:5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디테일을 담아 할리우드 재난 영화 정석을 보여주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12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