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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군이 된 UN평화유지군
민간인 학살군이 된 UN평화유지군
  • 후안 브랑코 l 기자
  • 승인 2019.05.31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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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공화국 안정화를 위한 UN 다차원 통합 임무단은, 장비부족과 잘못된 업무로 실패와 물의를 키우고 있다. 2016년 이후 73명이 사망한 UN 평화유지군은 18년 4월 중순, 수도 방기(Bangui)에서 비무장한 군중을 향해 총을 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국제세력 다툼의 장이 됐다.









2018년 4월 10일, 방기 한복판에는 한 무장단체가 어떤 모녀를 납치했다는 소문이 퍼져있었다. 이곳은 PK5 구역, 주민 몇천 명의 이슬람 구역이자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안에서도 상업분야의 허파다. 2013년 3월 프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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