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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르주
  • 승인 2020.08.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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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당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선후보가 중도파 노장 조 바이든을 부통령 후보로 지목한 것은 신중한 결정으로 보였다. 민주당원들은 공화당 소속 조지 부시 당시 대통령의 후임으로,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진보주의자 흑인 버락 오바마를 선택, 변화의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 11월, 이번엔 바이든이 유색인종을 대변할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다.



그러나 비백인 유권자들로서는 백인 후보가 그들을 대변한다는 것을 믿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만큼 강한 상징성을 지닌 부통령 후보가 필요했다. 정치적 급진주의가 아닌 ‘포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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