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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10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승인 2020.10.0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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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조르주 바타유 지음, 송진석 옮김, 문학동네)
프랑스 현대 사상의 원천이 된 이단 작가 조르주 바타유와 19세기 미술계 최대 스캔들을 일으킨 에두아르 마네가 만났다. 바타유는 마네에 대해 사유하며 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영향력을 끼쳤는지 탐구한다.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월터 브루그만 지음, 신지철 옮김, IVP)
세계적 성서학자인 월터 브루그만은 성경 속에서 재앙을 만난 신앙에 대해 탐구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재난으로 혼란스러운 세상을 영민하게 바라본다.

 

『두 명의 애인과 삽니다』 (홍승은 지음, 낮은산)
왜 1:1 이성애 연애만이 ‘정상’이라고 이름 붙여질까? 작가는 폴리아모리(Polyamory)적 삶을 추구하며 겪었던 편견과 질문을 에세이로 풀어낸다.

 

『베네치아의 겨울빛』 (조지프 브로드스키 지음, 이경아 옮김, 뮤진트리)
이 책에서 러시아 시인 조지프 브로드스키는 차가운 밤공기에 둘러싸인 베네치아를 묘사한다. 화려한 관광지인 베네치아에서 드러나는 저온의 아름다움을 은밀하게 포착한다.

 

『녹색평론 2020년 9-10월호』 
녹색평론 발행인이자 세상을 앞서간 환경운동가 김종철 선생님의 작고를 기리며 그의 삶을 반추한다. 이를 통해 그가 우리에게 당부한 조언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본다. 

 

『폭력의 진부함』 (이라영 지음, 갈무리)
작가는 익숙한 일상을 낯선 정치의 영역으로 만들기 위해 침묵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를 실현하는 방법 중 하나는 집단으로 뭉뚱그려지지 않고 얼굴, 이름, 목소리가 있는 ‘개인’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정면돌파』 (크리스 드로즈 지음, 전범선 옮김, 두루미출판사)
40여년간 동물해방운동을 이끌어온 베테랑 운동가 크리스 드로즈의 일대기이다. 어떻게 동물권 운동을 시작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무수한 경험과 함께 서술한다.

 

『아테네 마르크스 민주주의』 (하태규 지음, 두 번째테제) 
작가는 잊혀진 민주주의의 참된 원리와 형식을 다시 길어 내어 “자유로운 인간들의 연합”이라는 마르크스의 새로운 소유, 계획, 생산, 분배, 노동, 사회, 문화의 원리를 소개한다. 

 

『나의 팔레스타인 이웃에게 보내는 편지』 (요시 클라인 할레비 지음, 유강은 옮김, 경당)
줄줄이 이어지는 편지에서 작가는 한 세기 가까이 지속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이데올로기적·감정적 매듭을 풀려는 노력을 거듭한다.

 

『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지음, 윤정임 옮김, 열린책들)
가장 악명 높은 나치 전범 중 하나인 요제프 멩겔레 최후의 나날을 다룬 소설이다. 수용소에서 인체 실험을 자행했던 나치 의사 멩겔레는 전후 남미로 도망친 뒤 체포도, 재판도, 처형도 받지 않은 채 눈을 감는다. 작가는 어떻게 그가 법의 심판을 받지 않았는지 샅샅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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