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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머금은 뉴칼레도니아
아픈 역사 머금은 뉴칼레도니아
  • 이병학
  • 승인 2009.05.06 0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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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머금은 듯 물감 푼 듯
신비경의 뉴칼레도니아
 몇 년 전까지 뉴칼레도니아는 우리에게 생소한 여행지였다.19세기 제국주의 패권 다툼 속에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다는 역사 속 포화로만 어렴풋이 기억되는 곳이었다.하지만 지난해 서울에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문을 열고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본격적인 여행 인프라를 갖춰나갔다.최근엔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이곳에서 촬영되면서 젊은 층에 뉴칼레도니아 열풍이 일기도 했다.지난 3월 여행사 ‘모두투어’의 설문조사에서 뉴칼레도니아는 ‘가보고 싶은 드라마·영화 촬영지’ 1위로 꼽혔다.일본에선 이런 열풍이 1980년대에 시작됐다.모리무라 가쓰라가 60년대 중반 발표한 소설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 80년대 초 영화화되면서다.‘아버지로부터 지구의 끝 어딘가에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자란 여주인공이 이곳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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