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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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Her)> - 인간과 AI의 로맨스, 소통과 허상의 간극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르몽드 문화톡톡] [이윤진의 문화톡톡] 서브스턴스, <변신>의 카프카 상상력을 역전하다 전체

이윤진(문화평론가) | 2025-02-03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0월 월요시네마는 <조커: 폴리 아 되>… 정병기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08 19: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한국본부, 6월의 월요시네마는 <추락의 해부>... 노철환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18 07:48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챌린저스> 독특한 삼각관계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문화-국제]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 전체

정문영 l 영화평론가 | 2023-09-26 16:19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틴 맥도나의 <이니셰린의 밴시>(2022)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8-21 14:16

[대중문화] 복싱 선수들의 삶, 그 고통과 희열 유료

로이크 바캉 l 사회학자 | 2023-02-28 20:43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휴먼 시대의 사랑의 재발명: <그녀> 스파이크 존즈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6-20 10:3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지붕 세 가족의 비극적 탄생: <기생충> 봉준호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4-19 12:10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심플한 이야기의 강력한 힘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2-01-17 10:14

[르몽드 문화톡톡] [김희경의 문화톡톡] 지속되는 차별, 그리고 인식의 답보 전체

김희경(문화평론가) | 2021-09-13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자막, 영어, 그리고 <늑대와 춤을>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1-01-18 09:55

[예술/역사] 영화산업을 파고든 미중 무역전쟁 회원

노엘 가리노 l 경제학자 | 2020-10-05 18:2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상업적 여성주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03-16 23:4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1917> - 죽음의 길과 삶의 길의 경계에 서서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0-03-02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