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175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현실엔 없는 직장인의 재벌 혼내주기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1 23: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2월 월요시네마 : <브루탈리스트>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17 13:59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논픽션 다이어리> - 사적 폭력에 대한 불관용과 공적 폭력에 대한 관용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2-17 09:37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범죄도시4> ― 주인공/적대자의 대결과 권선징악적 해피엔딩을 통한 장르 영화의 대중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 전체

김경욱 (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필요 없는 폭력, <베테랑2>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초 연쇄살인마를 덫에 몰아넣은 반전 여자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13 06:17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현대사를 다루는 팩션 시대극의 한계-<행복의 나라>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설의 킬러 리암 니슨의 은퇴, 복귀, 그리고 구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9 08:01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연대'해야 하는 진보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8-02 09:49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새로운 ‘세계의 공장’이 나타났는가? 유료

베네딕트 마니에 | 인도 전문기자 | 2024-07-31 16:0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 말고 나머진 모두 악하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7-28 20:4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연 동일한 범죄가 되었는가? -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악을 비추는 거울,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7-09 09:22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우리나라에서도 협력이 과연 진화할까?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7-01 13:51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불도저를 탄 소녀> ― 조력자의 부재와 출구 없는 세상 그리고 비현실적 용기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6-28 17:5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이히만과 달리 스텔라가 ‘평범’하지 않은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5-30 11:44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동석 배우론: 마석도가 아닌, 마동석을 마주하기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5-2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