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495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로 만든 신학 교과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5 12:2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업그레이드> ― 신체/정신 통제력 상실과 능동성/수동성의 전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6-02 10:25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장 보러 가는 날> ― 빡빡한 서울과 헐벗은 퇴촌의 여정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5-19 10:1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나는 당신 같았고 당신 또한 나 같을 것이다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5-05-12 09:35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A.I.> - AI/인간의 순수성/계략의 전도와 유토피아/디스토피아의 경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5-05 09:24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Her)> - 인간과 AI의 로맨스, 소통과 허상의 간극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1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조커: 폴리 아 되>에 관하여 … <조커>와 비교해서 본, 대중의 변화와 사회적 의미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20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2월 월요시네마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관하여 … 타인을 구하면서 이뤄낸 자기구원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24 13:55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2월 월요시네마 : <브루탈리스트>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17 13:5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1월 월요시네마 <룸 넥스트 도어>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12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다큐멘터리영화 <비념> ― 제주43사건, 공권력의 집단살해와 애도의 부재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5-01-20 10:45

[산업·경제] "내가 사기꾼처럼 보여요?" 테라·루나 코인사건 다룬 영화 '폭락' 전체

김시래 경제전문기자 | 2025-01-10 07:15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견고한 제약을 무너뜨리는 셀린 시아마 감독의 영화적 도전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용한 이주> ― 인물과 공간의 환상을 통한 이질감과 소외감으로부터의 일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대중문화] 유령을 부르는 악랄한 권력자의 ‘사랑’ 이야기 전체

김경 | 영화평론가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