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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를 재창조하라
휴머니티를 재창조하라
  • 에블린 피에예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20.04.29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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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해방시킬 상호관계성

생태계가 파괴되고 현재의 ‘시스템’이 곤경에 처하면서, 새로운 경향이 등장했다. 이 경향은 인간의 자연 지배를 거부한다. 이와 함께 ‘이기적 유전자’의 근거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생명체가 상생하는 힘을 예찬한다. 인류학을 재정립하려는 이 계획은 모두를 해방시키는 정치적 운동이 될 수 있을까?





G5(프랑스의 예술 프로젝트로, G5는 인간계,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 기계의 5가지 생명체계를 상징한다-역주)의 최근 공연에서 로시오 베렝게르는 생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세계 최초의 종간(Interspecies) 법안’을 만들자고 제안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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