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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더라도 변화는 없다!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더라도 변화는 없다!
  • 토마스 프랭크 | 언론인, 역사학자
  • 승인 2020.05.29 17:1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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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최악의 순간이 찾아왔다. 감염병 사태가 터진 것이다. 예언자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경고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대비도 하지 못한 우리는 추락하고 말았다. 거대한 미국 정부 조직은 극우세력의 이익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아주 작은 것에도 과도할 정도로 기민하게 반응해왔다. 그러나 이 역사적 위기 속에서 정부는 무기력하기 짝이 없다.



우리들의 대통령이자, 과거 리얼리티 방송 프로그램이 낳은 인기 스타이기도 한 도널드 트럼프는 전적인 무능함을 드러냈다. 게다가 미국 가정에서 거의 매일 회자되는 바보 같은 농담으로 공중보건을 위험에 빠뜨렸다. 이 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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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기 2020-06-02 06:17:31
그러나 나는 반복해서 말한다. 현재의 여론지형을 고려한다면, 지도자만 잘 선택한다면, 놀라운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 우리의 지평은 친절하고 노련한 후보, 조 바이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스템은 우리를 속인다. 원래 우리를 속이기 위해 고안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잊히고 지워지는 동안 어떤 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뒤바꿀 결정을 내리고 있다. 우리가 한 잔의 술로 마음을 달래며 TV를 보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사회 계약서를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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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하고 싶은 말은 조 바이든을 선택한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지만, 그래도 차선의 선택 이후 구조적 변화를 위해 계속 비판적 참여를 하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