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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죽음' 조명한 대학생, 르몽드 ‘라플륌도르’상 수상
'청년의 죽음' 조명한 대학생, 르몽드 ‘라플륌도르’상 수상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21.05.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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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협동조합 바람 기자단

 

‘청년의 죽음, 역사의 눈물’ 시리즈(이하 청년의 죽음)를 연재한 지속가능협동조합 바람 기자단이 13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로부터 라플륌도르<La Plume d’or>(황금펜 상)를 수여받았다

‘청년의 죽음’은 현대사의 분수령이 된 청년의 죽음을 조명하는 기획연재기사다. 지난 8개월 간 청년의 죽음을 통해 연재된 기사는 총 29편에 달하며 각 기사는 냉전과 민주화 운동, 산업재해, 자살 등 우리 역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뤘다. 

성일권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발행인은 “오늘날을 사는 청년들이 다양한 시간 속 청년의 삶과 죽음을 되돌아보며 역사의 궤적을 따라간 것이 인상깊다”며 “현대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짚어내 보도의 가치를 높였다”고 평했다.

라플륌도르(황금펜 상) 수상자는 강우정, 김민주, 김유라, 노수빈, 박서윤, 박수빈, 박수연, 송하은, 송휘수, 신다임, 안치용, 이혜원, 최예지, 한지수, 황경서 등이다.

 

책으로 출간될 예정인 '청년의 죽음' 시리즈 표지 (예시)

 

수상자 노수빈은 “‘청년의 죽음’ 시리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많은 찬사와 격려를 저희 팀만의 성과라 생각하지 않고,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폭력적인 죽음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된 것이라 생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사이트에서 연재된 ‘청년의 죽음, 역사의 눈물’ 시리즈는 책 『청년의 죽음, 시대의 고발』 로 재구성되어 6월 출간될 예정이다.

 

 

글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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