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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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9건)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도한 희생과 철모르는 수혜로 그린 가족(假族) - 영화 <효자>가 제한하는 모(母) 그리고 자(子)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5-19 10:1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의 한 자락, 모험없는 노화의 흔적들 – 한국영화가 자초한 현재의 무력감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4-21 10:4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다시 <여고괴담>에 힘을 싣는 영리한 방법 -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3-17 09:55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르에 대한 오해 그리고 와해 – 부성으로 오컬트를 벗어난 <사흘>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갇힌 각색의 단조로움 - <보통의 가족>이 간과한 이들과 심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1-06 11:58

[문화-국제] 운동권은 선량한가 - 한국 영화 속 낡은 정의의 표상에 대하여 전체

송아름 | 영화평론가 | 2024-10-31 17:25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31 17:2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라는 삶, 그 과정의 기록들 – 다큐 <다섯 번째 방>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냥 무조건, 당신의 찬란한 그때를 응원합니다 - <빅토리>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9-19 09:3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상을 향한 공허한 분노 - <행복의 나라>의 단선적 접근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연 동일한 범죄가 되었는가? -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놀랍지 않은 폭로를 위해 희생시키는 것들 – 영화 <설계자>의 태도에 대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6-17 09: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창을 뒹굴어도,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나뿐이다 - <대무가>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5-20 09:4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어쩌면, 아니 분명히 다 알고 있었지만 -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3-18 11: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에 대한 게으른 상상력이 머무는 곳 - <황야>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삶을 지켜준 이와 공간에 대한 찬란한 헌사 - <홈그라운드>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지금, 작은 공간을 내어주는 것만으로도 - 영화 <빅슬립>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월별목차]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11월호 목차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10-31 21:00

[한반도/동아시아] 10년간 영화는 ‘그날’을 어떻게 기억했는가 전체

송아름 l 영화평론가 | 2023-10-31 20:59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을 이루는 것에 대한 불안 - 영화 <잠>에 깔린 공포의 정체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10-1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