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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성공화국’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
지금, ‘삼성공화국’을 해체해야 하는 이유
  • 채효정 | <대학은 누구의 것인가> 저자
  • 승인 2020.05.29 17:1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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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노무현, 문재인, 노동자들

얼마 전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 입국장에 들어올 때였다. 공항 청원 경찰이 그를 향해 절도 있게 거수경례하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그의 몸짓은 거의 자동반사적이었고, 삼성과 공항 측에서는 “워낙 VIP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단지 개인적인 차원의 해프닝으로만 해석할 수는 없는 것이었다. 재벌 총수에 대한 청원 경찰의 거수경례는 자신의 충성이 향하는 대상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 장면은 한 개인이 체화한 ‘삼성권력’을 무의식중에 드러낸 것이다. 그것은 국민 대부분이 체화하고 있는 권력이기도 하다.



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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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2020-10-05 02:16:00
뭐...대충 댓글만 봐도 글의 신뢰도가 140프로 상승하는듯 하네요...

이용 2020-06-24 07:32:16
좋은 언론지라고 들어서 이번달 처음 구독해서 처음 읽은 기사인데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느껴집니다.
노무현 문재인 정부가 모든일을 다 잘 할 순 없었을 것이고, 글 속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부족한 점들도 언급되지만 삼성과 그 연결고리를 비판하는 기사가 마치 민주당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미리 마음먹고 적은 글처럼 느껴집니다.

이승환 2020-06-02 00:47:36
쓰레기같은 글쓰시느라 수고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