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47건)

[알림기사] <크리티크M> 1호 『예술에 깃든 테크놀로지의 미학』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3-08-03 16:18

[기획/특집] 창간 13주년 연중기획 (7) - 연결과 소통, 확장의 길 위에서 K-미술을 생각하다 전체

정연복 | 미술평론가 | 2022-05-31 18:01

[르몽드 문화톡톡] [김시아의 문화톡톡] 김환기의 시정신 : 달항아리 전체

김시아(문화평론가) | 2021-08-02 09:17

[예술/역사] 디지털 기술속의 예술은 단지 카이로스인가? 유료

미카엘 포주르 | 국제미술평론가협회원 | 2021-05-31 18:41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버튼인 듯, 버튼 아닌, 버튼 같은 조롱 - <빅 아이즈>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20-09-07 09:34

[문화-국제] 버나드 쇼의 모순적인 사회참여 글쓰기 유료

마리옹 르클레르 외 | 2020-05-29 17:13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내 다 타버리고 남은 건, ‘욕망’이라는 진실 뿐 - <미드소마>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20-04-29 14:44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명한 Humanism에서, 흐릿한 Human’s ism으로 ―<우리집>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10-30 09:20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유사과학 공포물에서, 반성적인 종합주의 심리영화로 ―<어스>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30 09:3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크리티크] 위선과 비-위선의 허위적 경계를 넘어, 끝내 <해피엔드>의 자리로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9-11 09:14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아릴 수 없는 세계, 이해할 수 없는 타자” ― <통행증>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7-18 11:45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모순과 방향상실의 바다에서 길어 올린, 영화적 이정표” ― <행복한 라짜로>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6-28 11:5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도우터 오브 마인> - 가족사에서 존재사로, 곪은 내면을 간질이는 통증의 감각을 경유해 마침내 해방과 구원의 자리에 가닿기”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5-14 10:03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평] <하트 스톤>의 매혹, 메시지의 정치성에서 카메라의 정치성으로 유료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4-30 18:01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 디 아일> - “타인이란 이름의 불가해한 장벽 앞에서의 절망감, 눅진한 쓰라림의 자리에서 모색해낸 미더운 우회로의 경험”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4-10 10:24

[예술/역사] 끝없는 회화의 도전, 데이비드 호크니 유료

김지연 l 예술에세이스트 | 2019-03-29 17:51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가 사는 세상>의 입법체계와 순진함이란 이름의 크나큰 죄목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3-11 11:12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완벽한 타인> ― 말하자면 ‘거칠게’ 망가져버린 1시간 30분에 관한 이야기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2-11 11:28

[시네마 크리티크] [남유랑의 시네마 크리티크] 화려한 도시풍경의 틈새, 균열로부터의 자각, 자각으로서의 생성 ― 우리네 한국사회의 <이웃사람>론 전체

남유랑(영화평론가) | 2019-01-16 09:20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르몽드 시네마 아카데미 3기] ‘대중영화예술가’로서의 스티븐 스필버그(19년 3월)_강의완료 전체

ilemonde | 2018-12-19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