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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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3건)

[유럽] 미국이 조장한, 동맹과 분열 사이에 놓인 유럽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 고문 | 2025-05-30 18:12

[르몽드 문화톡톡] [이정옥의 문화톡톡] 시민의 각성, 도덕이성과 정의구현에 대한 원망 전체

이정옥(문화평론가) | 2025-04-21 10:5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액션 배우로 라미 말렉이 러셀 크로우와 다른 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09 14:16

[포커스] 그리고 트럼프는 복수를 했다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12년의 밤>(2018) : 말랑거리는 감동과 단단한 메시지 - “단결한 민중은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2-16 09:21

[발행인 칼럼] 트럼프와 윤석열의 “케미”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도시에] 국가소멸의 트라우마를 확산시키는 네타냐후 정권 유료

실뱅 시펠 | 특파원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닫힌 멜로와 메마른 도시 속에 침식된 외로운 사람들 <적도의 꽃>(1983)과 <깊고 푸른 밤>(1985)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07-01 10:4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사회-국제] 소외와 자살을 부추기는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 유료

시몽 아랑부루 | 고위 공무원 | 2024-04-30 18:07

[중동] 종교를 끌어들이는 이스라엘 정부 유료

마리우스 샤트너 | 언론인 | 2024-04-30 18:03

[문화-국제] 비상(飛上)하는 여인들의 만남 유료

마거릿 애트우드 l 맨부커 상, 프란츠 카프카 상 수상작가 | 2024-02-28 17:45

[문화-국제]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의 봄’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전체

김민정 | 중앙대 교수 | 2024-01-31 17:41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웅>― 도마 안중근 의사, 독립투사의 큰 뜻과 죽음의 길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1-02 10:4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선과 몸짓의 예술이 된 스포츠 영화 -<만분의 일초>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8 09:2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 행복, 도덕에 대한 질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어느 가족>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2-12 09:3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허무한 마음> (정창화,1969) : 1960년대 후반기 한국 가족 멜로 드라마의 원형과 변형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2-11 09:21

[도시에] 이스라엘, 위태로운 통합정부 유료

마리위스 샤트너 l 기자 | 2023-11-30 16:59

[지구촌/한반도] 전체주의로 결집한 부르주아 동맹 유료

프레데리크 로르동 l 경제학자 | 2023-11-30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