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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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45건)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업그레이드> ― 신체/정신 통제력 상실과 능동성/수동성의 전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6-02 10:25

[중동]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가장 가까운’ 앙숙의 갈등 모드 유료

아리안 봉종 | 기자 | 2025-05-30 18:12

[여성/복지/교육] ‘잠재적’ 범법자로 취급당하는 미성년자들 유료

소피 부를레 | 기자 | 2025-05-30 18:1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두 번째 이야기, <스펠바운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4-21 11:0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카라바조의 사실주의: 영화 <카라바조의 그림자>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3

[한반도/동아시아] 파시즘 유혹에 빠진 한국적 니힐리즘을 치유하려면… 전체

성일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 2025-03-26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망각과 기억 사이에서 자유주의자의 선택, <미스틱 리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2-24 12: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첫 번째 이야기, <레베카>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2-17 09:35

[예술/역사] 70년간 지속된 알제리 동족상잔의 그늘 유료

셀림 데르카위 | 저널리스트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범죄도시4> ― 주인공/적대자의 대결과 권선징악적 해피엔딩을 통한 장르 영화의 대중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한반도/동아시아] 때로는 멈추고, 돌아보고, 진정한 의미를 찾을 때 전체

김혜성 | 탈북작가, 프랑스거주 | 2024-11-29 17:27

[아시아/아프리카/대양주] ‘피’로 얻은 방글라데시 부활과 자유 유료

나피스 하산 | 방글라데시 작가 | 2024-10-31 17:2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 아이가 사람을 죽이면, 나도 누군가를 죽여야 하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14 09:59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크리트 유토피아> ― 공존의 유토피아와 공멸의 디스토피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도시에] 국가소멸의 트라우마를 확산시키는 네타냐후 정권 유료

실뱅 시펠 | 특파원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설의 킬러 리암 니슨의 은퇴, 복귀, 그리고 구원?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9 08:01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형제 이야기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8-12 14:36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연 동일한 범죄가 되었는가? -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Say My Name! 그들이 갈고리 살인마를 소환하는 이유, 니아 다코스타의 <캔디맨>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5-27 09:28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개 악한 일인칭의 충돌로 만들어내는 스릴러의 재미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5-09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