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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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4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시네마 크리티크] 칠드런스 트레인(The Children's Train, 2024) : 이념을 넘어선 선한 제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5-04-21 11:1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의 다섯 손가락(天下第一拳) Five Fingers of Death (King Boxer)> (1972) : 음악과 액션의 기표 놀이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적출된 마음과 생략된 얼굴들 <오마주>(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이 영화가 천만영화가 돼서 불편하다는 사람들..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1 09:50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에이리언의 피로 로마 건국의 제의를 올리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15 23:4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사이드 르윈 Inside Llewyn Davis>(2013) : 너 뭐하고 있니?(What Are You Doing?)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7-24 12:1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퍼펙트 데이즈>, “지금은 지금이고, 다음은 다음이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7-15 10:2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키메라>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25 15:43

[대중문화] 기획사의 ‘내 아이들’이 진정 아티스트가 되려면 전체

한유희 | 문화평론가 | 2024-05-31 16:3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송상호의 시네마 크리티크] 원본의 가치가 무용해진 시대, <익스펜더블>로 본 육체의 위기 전체

송상호(영화평론가) | 2024-02-19 09:53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생의 반환점에 서 있는 주희들에게-<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26 09:1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끝이 좋으면 다 좋아”: 김지운의 <거미집>(2023)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11-20 09:1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장희빈> (1961): 여전히 유효한 최초의 장희빈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평생을 짊어지던 돌을 내려놓을 때가 되어, 바통을 건네는 거장.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