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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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2건)

[유럽] 미국이 조장한, 동맹과 분열 사이에 놓인 유럽 유료

세르주 알리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편집 고문 | 2025-05-30 18:12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효율적인' 큰 정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5-04-16 16:24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하늘의 천-진달래꽃 그리고 디지털 주단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5-03-04 09:18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콘크리트 유토피아> ― 공존의 유토피아와 공멸의 디스토피아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10-07 09:56

[안치용의 프롬나드] 김형석 목사에게 추천할 곳은 천안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이다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4-08-20 07:46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균형일까, 왜곡일까..베니스영화제의 판정은?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01 08:3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어린이-부부 그리고 어버이의 자화상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05-07 09:48

[학술/서평/여행]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3-29 17:54

[문화-국제]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의 봄’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전체

김민정 | 중앙대 교수 | 2024-01-31 17:41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풍운의 궁전(정창화, 1957)> : '눈물 젖은 호떡'과 열정이 빚어낸 스팩터클 시대극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01-15 10:09

[미디어/인권] 영국 사법의 ‘무관용’을 닮아가는 프랑스 법원 유료

트리스탕 드부르봉파름 l 언론인 | 2023-08-31 17:5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유토피아에선 늑대가 친구로 급발진하다가 안드레아스 단층으로 추락한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8-08 00:00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국뽕과 신파가 넘쳐나지만 그래도 볼만한 SF영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7-30 21:40

[지구촌/한반도] 노동자가 빨갱이로 몰리는 미라클 코리아 유료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3-06-30 16:22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7) - 견우와 직녀가 7월 7일에 랑데부하는 이유는? 전체

안치용 | ESG 연구소장 | 2023-06-30 16:21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포츠가 시대의 폭력에 대처하는 방식-<코리아>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6-05 10:24

[학술/서평/여행] 우리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닐 때 유료

파스칼 코라자 l 기자 | 2023-02-28 20:43

[기획/특집] 안치용의 Numbers (1) - 하나님이 낮잠을 자다가 방귀를 뀌면은? 전체

안치용 l ESG 연구소장 | 2022-12-30 18:2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돌아오지 않을 사람 기다리기를 그만 두지 않는 어떤 기다림 전체

안치용 | 2022-10-10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