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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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61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학술/서평/여행] 칠판 위의 분필은 아직도 인종차별적이다 유료

모리스 르무안 | 언론인 | 2025-05-09 16:11

[한반도/동아시아] 젊은 여성들의 ‘키세스 시위’, 민주주의 역사를 다시 쓰다 전체

구정은 | 언론인 | 2025-01-31 17:22

[Art] ‘늑대’를 통한 ‘성찰과 비판’의 화가 한정선 <야생의 사고> 초대전 전체

최지연 기자 | 2025-01-17 16:24

[한반도/동아시아] 대통령 선거보다 제7공화국이 먼저다 전체

안치용 | 인문학자 | 2024-12-31 16:50

[한반도/동아시아] 어떻게 민주주의를 완성할 것인가 전체

조희연 | 20~22대 서울시 교육감 | 2024-12-31 16:50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징벌적 웃음, 〈하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27 15:37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존재의 절벽에서 떨어질 때 비로소 눈에 보이는 것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1-20 10:57

[시네마 크리티크] [김 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노라>(션 베이커, 2024): 프리티 우먼 판타지라는 권력관계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전체

김 경(영화평론가) | 2024-11-18 10:34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9월 월요시네마 <트위스터스>에 관하여 … 인류세 시대의 영화를 이야기하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5 22:36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달팽이-빙하 그리고 배신의 속도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10-07 11:0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사랑은 언제나 빛나지만 남루한 그림자를 피하지 못한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30 16:3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희생>, “영화는 예술이고, 예술은 기도다”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08-19 10:28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형제 이야기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8-12 14:36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 시네마- <키메라>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6-25 15:4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는 기술을 믿을 수 있을까?: 영화<원더랜드>(2024)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학술/서평/여행] 4월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추천도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3-29 17:54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한성안의 인문학 서재] 노무현이 그토록 부끄러운가? 전체

한성안 | 경제학자 | 2024-03-27 17:12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매화-오로라 그리고 그린란드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4-03-04 10:43

[문화-국제] 언론의 광기, 저널리즘은 공공의 적인가 유료

세르주 알리미 외 | 2024-02-2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