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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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5건)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파편으로 해체된 주체를 응시하며-<팬텀 스레드>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4-12-31 10:1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팬텀 스레드>, 로맨스 게임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12-18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적 기록으로 완성한 인디언 레퀴엠-<플라워 킬링 문>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12-13 09:12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디센던트>, 알렉산더 페인의 균형 감각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에 대한 짧은 생각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3-1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확고한 남성성 대신 말랑말랑한 남성성에서 주체가 발견되는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2-09-18 14:32

[르몽드 문화톡톡] [김경욱의 문화톡톡] 캐릭터의 세계: <매그놀리아>의 프랭크 전체

김경욱(문화평론가) | 2022-03-07 14:48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상처 없는 삶?, <해피 아워>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1-12-13 10:06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커>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네”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1-04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원과 허상, 그 데칼코마니의 기록 : <마스터>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09-02 11:40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내적 평화의 아파테이아를 향한 우주적 명상- <트리 오브 라이프>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9-03-25 10:40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긴 아닌, 저긴 없는 것(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 <잃어버린 도시 Z>론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7-10-31 14:39

[시네마 크리티크] [안숭범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긴 아닌, 저긴 없는 것(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 ‘잃어버린 도시 Z’론 전체

안숭범(영화평론가) | 2017-09-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