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136건)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로 만든 신학 교과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5 12:23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크리티크] 자파르 파나히 입문 추천작 ⓵<오프사이드>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6-02 11:0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현실엔 없는 직장인의 재벌 혼내주기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6-01 23:2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히치콕 월드 두 번째 이야기, <스펠바운드>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5-04-21 11:03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느와르를 피한 정통 오락 액션?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5-04-16 10:24

[시네마 크리티크] [송영애의 시네마 크리티크] 절제에서 여운으로, <미키 17>이 영화 안팎에서 던지는 질문 전체

송영애(영화평론가) | 2025-04-14 14:2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2월 월요시네마 : <브루탈리스트>에 관하여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3-17 13:5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1월 월요시네마 <서브스턴스>에 관하여 ... 이수원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2-26 15:0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1)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2-10 12:32

[포커스] 겉치레가 벗겨진 한국의 민주주의 유료

르노 랑베르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25-01-31 17:22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범죄도시4> ― 주인공/적대자의 대결과 권선징악적 해피엔딩을 통한 장르 영화의 대중성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1-31 09:26

[시네마 크리티크] [이승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애도를 위한 제의<아침바다 갈매기는> 전체

이승희(영화평론가) | 2025-01-07 11:50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공동체의 폭력성, 연대의 베타성 〈더 헌트〉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피아 코폴라의 <매혹당한 사람들>은 과연 정당한가?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나기>, 뱀장어 정도는 되는 삶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4-10-24 15: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말 "죽도록 사랑한" 상하이의 도시 전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10-05 10:38

[환경/노동] 정신의학과에서 삶을 찾는 아르헨티나인들 유료

안도미니크 코레아 | 특파원, 기자 | 2024-09-30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집가는 날> 다시 읽기 ― 바꿔치기 혼인의 희극정신과 풍자·해학의 낙관적 세계관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4-09-02 10:35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욕망을 금지당한 어린 마녀가 욕망을 되찾으며 일어난 일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7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