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호 구매하기
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미키 17>의 '크리퍼'는 왜 <괴물>의 괴수를 닮았는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2)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3-10 10:0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유일하게 죽지 않는 방법이었을지도 (1)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5-02-10 12:32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연극을 동경한 영화, <소프루>와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지그재그 3부작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25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무수한 말과 언어도단(言語道斷) 사이에서,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1-11 10:2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10-15 10:1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시간이 우리를 바라볼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8-12 09:4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악을 비추는 거울, <존 오브 인터레스트>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7-09 09:22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왜 배우는 늘 선택받아야만 하는가? '공수교대' 단편영화 프로젝트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6-24 09:2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선을 넘는 즐거운 상상, <챌린저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6-10 09:26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스스로를 부정하는 <댓글부대>와 리얼 예능 <사상검증구역 : 더 커뮤니티>의 반격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4-08 09:25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언어로 나를 구성하는 세계, 다시 세계를 비추는 나 <가여운 것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3-11 09:36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영화가 스크린 너머 예술가를 드러낼 때, <파벨만스>, <바빌론>, <라스트 필름 쇼>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2-13 09:5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괴물>, 소년들은 죽지 않았다.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4-01-08 09:2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평생을 짊어지던 돌을 내려놓을 때가 되어, 바통을 건네는 거장.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11-14 09:43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로라 멀비는 루마니아를 구해내지 못할 것이다,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큰 기대는 말라>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10-10 11:52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과감한 엇박자가 이끌어낸 쾌감, <잠>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9-11 09:24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우리는 어디서부터, 얼마나 망가져 버린 걸까? <콘크리트 유토피아>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8-14 09:19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약 영화' 속 인터-아시아, <범죄도시 1, 2, 3>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7-10 10:27
[시네마 크리티크] [김현승의 시네마 크리티크] 인간은 과연 운동장을 바로잡을 수 있을까, <슬픔의 삼각형> 전체
김현승(영화평론가) | 2023-05-08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