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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독재 정치에 입 다문 유럽
세르비아의 독재 정치에 입 다문 유럽
  • 장 아르노 데랑 외
  • 승인 2020.05.29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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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 민족주의 정당 출신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철권통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은 그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유럽이 중시하는 원칙과 그것의 실제 사이에 괴리가 드러나고 있다. 중앙유럽 정부들이 신자유주의 교리와 유럽 내 신국제분업을 지키기만 한다면 상관없다는 식인 것이다.









세르비아에서는 2018년 12월 초부터 지금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의 ‘독재’를 규탄하며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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