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호 구매하기
‘현대판 귀족’ 메리토크라트의 배타적 특권
‘현대판 귀족’ 메리토크라트의 배타적 특권
  • 피에르 랭베르 l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승인 2020.08.31 18:15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식인 부재의 지식사회

최근 우리 사회가 1%와 99%로 양분돼 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 그러나 이 자극적인 단순화 속에서 본질적인 문제, 즉 학력에 따른 불평등 문제가 간과된다. 그리고 ‘지적인 부르주아’ 계층의 역할도 은폐된다. 그들은 최상위 1% 계층을 위해 복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자의 편에 서 있는 것처럼 연출하기를 즐긴다. ‘메리토크라시’에 기초한 이 사회 계층은 과거 귀족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이 누리는 특권을 후손들에게 넘겨주고 있다.









1957년 여름 영국의 사회학자 마이클 영은 웨일즈에 ...

  • 정기구독 회원 전용 기사입니다. 로그인 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기구독 인증을 받으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증을 받지 않으셨다면 홈페이지 게시판 또는 info@ilemonde.com을 통해 인증 신청 바랍니다.
    정기구독을 하시면, 유료 독자님에게만 서비스되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을 받아보시고, 동시에 모든 PDF와 온라인 기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전용 유료독자님에게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PDF와 온라인 기사들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 합니다.
※ 후원 전 필독사항

비공개기사에 대해 후원(결제)하시더라도 기사 전체를 읽으실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구독 신청을 하시면 기사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5000원 이상 기사 후원 시 종이신문 과월호를 발송 드립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명호 2020-09-16 12:57:15
엘티리즘 -> 엘리티즘, 오타입니다.

김종욱 2020-09-08 09:43:44
훌륭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