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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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81건)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탄천 동행] 붉은토끼풀의 생환을 염원하는 기도, 혹은 욕망의 알고리즘 전체

안치용 | 2023-05-06 17:04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크리스토퍼 놀란, 인간 없는 영화의 시간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5-03 09:57

[시네마 크리티크] [임정식의 시네마 크리티크] 전쟁영화의 환상성과 헤테로토피아-<웰컴 투 동막골>과 <판의 미로> 전체

임정식(영화평론가) | 2023-05-02 16:04

[시네마 크리티크] [이하늘의 시네마 크리티크] 재앙을 뒤집는 일종의 합의 <화이트 노이즈> (2022) 전체

이하늘(영화평론가) | 2023-05-02 16:03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헤어질 결심> ― 이루어질 수 없는 금기의 사랑과 결심의 딜레마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3-05-02 16:02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타조도 훨훨 나는 B주류의 발칙한 상상력, <킬링 로맨스>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5-02 16:00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광한루-에펠탑 그리고 21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3-05-02 09:33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행복의 속도> ― 천상의 화원 오제 봇카의 다른 삶, 같은 길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5-02 09:31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사랑이라는 공포(2): ‘혼자’가 아니어야 한다는 공포,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2021)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3-05-02 09:28

[르몽드 문화톡톡] [김민정의 문화톡톡] BL은 2023년 콘텐츠 트렌드의 새로운 좌표다 (1) 전체

김민정(문화평론가) | 2023-05-02 09:21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체 게바라와 함께 혁명전선에 뛰어든 전설의 킬러 길복순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3-04-27 13:13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탄천 동행]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오리에게도?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3-04-19 00:39

[르몽드 문화톡톡] [김장연호의 문화톡톡] 대안영상예술 3: 진보로서의 예술-해방의 행위들 전체

김장연호(문화평론가) | 2023-04-17 15:32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여성의 재생산권과 국가와 문화 권력: <레벤느망>(2021) 오드리 디완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3-04-17 15:27

[시네마 크리티크] [김희경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원의 문을 여는 진짜 열쇠는-<더 웨일> 전체

김희경(영화평론가) | 2023-04-17 15:23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욱의 시네마 크리티크] <쥴 앤 짐>, 극단적인 나르시시스트의 초상 전체

김경욱(영화평론가) | 2023-04-17 15:04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가족은 하나가 아니다 - 영화 <고속도로 가족>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3-04-17 11:23

[르몽드 문화톡톡] [구선경의 문화톡톡] 클리셰 없이, 악인 없이, 재미는 있게 - <퀸스 갬빗> 전체

구선경(문화평론가) | 2023-04-17 09:50

[안치용의 프롬나드] [안치용의 탄천 동행] 탄소의 무게로 살짝 내려앉은 부활절 하늘 아래 다시 탄천을 걷다 전체

안치용/ESG연구소장 | 2023-04-16 02:37

[르몽드 문화톡톡] [서곡숙의 문화톡톡] <그림자꽃> ― 북한주민과 탈북자(남한주민)의 정체성과 간극 전체

서곡숙(문화평론가) | 2023-04-10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