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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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50건)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4월 월요시네마 <콘클라베>에 관하여... 세 텍스트들의 상호텍스트적 읽기 전체

ilemonde | 2025-05-16 14:04

[르몽드 문화톡톡] [최양국의 문화톡톡] 장미-가시 그리고 변곡점 전체

최양국(문화평론가) | 2025-05-05 09:10

[시네마 크리티크] [송아름의 시네마 크리티크] 반복의 한 자락, 모험없는 노화의 흔적들 – 한국영화가 자초한 현재의 무력감 전체

송아름(영화평론가) | 2025-04-21 10:43

[Art] 손인영의 무용가 집중탐구 (2) 무용계의 이단아 김보람 전체

전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손인영 | 2025-04-04 10:52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3월 월요시네마 <에밀리아 페레즈>에 관하여...자유의 몫과 죽음의 값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5-04-03 16:56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정주할 것인가? 탈주할 것인가? 클로이 자오의 선택 : <내 형제들이 가르쳐 준 노래>, <로데오 카우보이>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5-01-31 15:44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국가애도기간'에 대한 고찰(1): 내 일이 아닌데 왜 이렇게 신경이 쓰일까?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12-31 10:11

[르몽드 문화톡톡] [이지혜의 문화톡톡] 내한하기 좋은 나라: 팬덤은 왜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는가? 전체

이지혜(문화평론가) | 2024-12-30 10:09

[시네마 크리티크] [이현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직시하려는 노력 〈마이 보이〉 전체

이현재(영화평론가) | 2024-12-27 15:37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여성/복지/교육] 페미니사이드, 국가의 방조가 키운 다면적 ‘여혐’ 살해 유료

로렌 다이카르 | 저널리스트 | 2024-11-29 17:27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8월 월요시네마 <프렌치 수프>에 관하여 … 19세기 프랑스 미식을 찬양하다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21 02:24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진정한 서부극의 시작, <믹의 지름길>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9-23 09:06

[르몽드 문화톡톡] [이인숙의 문화톡톡] SNS 시대의 명가! 명인! 명품! 전체

이인숙(문화평론가) | 2024-09-09 17:38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월요시네마- <추락의 해부>, 하나 또는 모든 이야기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07-23 11:55

[유럽] 프랑스 신(新)빈곤층의 치솟는 분노지수 유료

마엘 마리에트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특파원 | 2024-05-31 16:36

[와인 라이프] 청년이여, 와인 아비투스를 즐겨라 전체

권은중 | 와인평론가 | 2024-05-14 17:35

[와인 라이프] “자연 농법, 낮은 알콜 도수로 신세대에 맞는, ‘뉴 나파(New Napa)’를 만들었습니다.” 전체

이종훈 | 인터뷰어 | 2024-04-24 17:12

[르몽드 문화톡톡] [김소영의 문화톡톡] 영화관에 가는 이유 전체

김소영(문화평론가) | 2024-04-15 11:22

[르몽드 문화톡톡] [김창주의 문화톡톡] 안식일 전체

김창주(문화평론가) | 2024-04-08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