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디플로마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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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3건)

[시네마 크리티크] [서곡숙의 시네마 크리티크] <그녀(Her)> - 인간과 AI의 로맨스, 소통과 허상의 간극 전체

서곡숙(영화평론가) | 2025-04-07 10:01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두 남녀와 어두운 심연으로 뛰어든 방문객이 수놓은 인간 희비극, <메이 디셈버 May December>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12-23 10:59

[시네마 크리티크] 피프레시 韓본부, 10월 월요시네마는 <조커: 폴리 아 되>… 정병기 영화평론가 발제 전체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 2024-10-08 19:19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팔루스가 총에서 담배로 변모한 이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7 11:34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프로이트, 소포클레스, 그리고 니체가 조커를 둘러싸고...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9-23 07:52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 '글래디에이터'에서 리들리 스콧의 승부수는 처음과 끝의 밀밭장면이었다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4-08-25 20:33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투 러버스>, 고전주의와 하이퍼-텍스트의 절합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4-22 10:05

[시네마 크리티크] [김채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마스터>를 위한 성긴 지도 전체

김채희(영화평론가) | 2024-02-26 10:07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틱톡 챌린지가 된 우리 시대의 테러리즘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8-07 09:41

[시네마 크리티크] [김경수의 시네마 크리티크] 소용돌이 치는 나르시시즘의 서사 전체

김경수(영화평론가) | 2023-07-03 09:25

[시네마 크리티크] [윤필립의 시네마 크리티크] 챗GPT 인터뷰, AI시대 영화평론가의 역할 혹은 덕목은? 전체

윤필립(영화평론가) | 2023-04-0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정우성의 시네마 크리티크]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에 대한 짧은 생각 전체

정우성(영화평론가) | 2023-03-13 10:25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포스트휴먼 시대의 사랑의 재발명: <그녀> 스파이크 존즈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6-20 10:37

[시네마 크리티크] [정문영의 시네마 크리티크] 한 지붕 세 가족의 비극적 탄생: <기생충> 봉준호 전체

정문영(영화평론가) | 2022-04-19 12:10

[시네마 크리티크] [안치용의 시네마 크리티크]패스트 패션의 실상과 자본가의 탐욕을 팩폭한 리얼리티 코미디 전체

안치용(영화평론가) | 2020-10-09 16:20

[시네마 크리티크] [서성희의 시네마 크리티크] <조커> “내 인생이 비극인줄 알았는데, 코미디였네” 전체

서성희(영화평론가) | 2019-11-04 09:53

[시네마 크리티크] [지승학의 시네마 크리티크] 텔레마쿠스와 조커 -영화<조커>- 전체

지승학(영화평론가) | 2019-10-10 11:04

[시네마 크리티크] [최재훈의 시네마 크리티크] 구원과 허상, 그 데칼코마니의 기록 : <마스터> 전체

최재훈(영화평론가) | 2019-09-02 11:40

[대중문화] [영화평] 죽음과 함께 살아가기 전체

손시내 | 영화평론가 | 2018-11-29 14:57

[기획/특집] 채식, 부르주아의 전유물인가? 유료

브누아 브레빌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 | 2018-06-28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