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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들의 ‘입’에서 뿜어내는 우민화 방송
정치평론가들의 ‘입’에서 뿜어내는 우민화 방송
  • 김홍국 | 정치평론가
  • 승인 2020.06.30 18:3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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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부적절한 왜곡과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폭로로 가득한 회고록이 보수언론과 국내 TV 정치평론가들의 입을 통해 연일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공식석상에 한동안 나오지 않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과 병환설 제기에 이어, 김여정의 강경 발언을 놓고 온갖 ‘설’을 늘어놓던 정치평론가들이 볼턴의 회고록에 담긴 내용의 진위를 가리지 않은 채, 극우파 네오콘인 볼턴의 입장을 그대로 반영한 보수야당의 대변자가 되어 무책임한 발언을 늘어놓고 있다. 차분하게 책 뒤의 진실을 주목하는 국민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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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진 2020-09-23 20:39:13
정치토론에 자격논쟁보다는 토론으로 평가받기에는 역부족인가? 불가학력일까. 아시아에서 우리만큼 방송토론이 활성화되있는 나라가 있을까싶다가도 좌우의 입담솜씨너머 기자가 제입으로 말못할 현장,소위 행간의 진실을 엿볼수있는 언중유골을 발라내는 것은 시청자의 몫이것이고 토론은 선별가리기보다는 사후펙트검사하는 진행주최측의 책임감만 보장된다면 자격아니라 거리의 누구라도 와서 할말하게 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필자의 자기반성은 잘 기억해 다음에 지켜보겠습니다.저는 좌와우 어느쪽이라고 짐작하시나요?제글에서 그런흔적이 없이 보시기를 바랍니다.

조선웅 2020-09-15 23:28:03
존 볼턴 회고록에서 가장 황당한 내용은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장성택의 머리를 건물에 전시했다고 얘기했다는 것이다 감히 북한지도자 따위가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공포성 발언을 한다고? 네오나치와 비슷한 네오콘이 돈벌이에는 효과 있을거라 생각해겠지. 거기에 지지 댓글다는 인간들은 생각이 있는 걸까?
정치평론가 중 제일 어이 없는 것은 신율이다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또는 국민의힘이 승리하리라는 헛소리 했음에도 고개 빳빳이들고 계속 나오더라. 그 반대진영에 있는 인간이 김어준이다. 대담자 불러놓고 내키는대로 일방적 주장만하는